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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평구-우정본부, 스마트 우편함 설치 업무협약 체결 상세보기
작성자: 관리자
분류: 보도 추천: 0조회: 2261
(서울=국제뉴스) 안종원 = 은평구는 "우정사업본부가 개발한 '스마트 우편함'을 지역 내에 설치하기 위해 은평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"고 밝혔다. 특히 '스마트 우편함'은 우편물의 분실이나 훼손, 개인정보 유출, 등기우편물 배달 불가 등 기존 개방형 우편함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됐다. 인터넷이 연결된 자동 개·패 전자식 우편함으로 새대원, 집배원 등 사전에 등록된 사람만 우편물을 넣거나 찾아 갈 수 있다. 이번 협약에 따라 내년 9월까지 구와 은평우체국은 지역실정에 맞는 '스마트 우편함' 보급지원 사업을 추진하고,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 1억 원 지원 및 결과를 분석하는 역할을 담당한다. 김미경 구청장은 "4차 산업혁명 시대 사물인터넷(IoT) 기술을 적용한 '스마트 우편함'을 설치하면 개인정보보호와 택배사칭 범죄 예방 등의 효과가 있을 것"이라고 말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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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종원 기자 | 2018-12-27 00:04: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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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terach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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